본문 바로가기

바늘

반려견 셰퍼드의 돌발 공격, 얼굴 망가진 미녀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친구네 가면 너무 멋진 반려견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누구나 이럴 때면 친구의 반려견과 멋진 사진 1장 찍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마련인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런 사고가 벌어질 수도 있거든요. 이 1장의 사진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요. "친구의 반려견과 사진 찍다가 이 꼴이 됐습니다" 사고의 피해자는 아르헨티나 투쿠만에 살고 있는 라라 산손입니다. 산손은 최근 친구의 집에 놀러갔습니다. 호주처럼 남반구 국가인 아르헨티나는 지금 한창 여름인데요. 라라는 친구네 수영장에서 놀다 친구의 반려견과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반려견은 '케나이'이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셰퍼드였어요. 예상대로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얼굴을 반려견에게 좀 .. 더보기
"생후 7개월, 바늘의 저주가 시작됐다" 사진부터 먼저 보고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요? 사진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웬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까? 주술이라고 들어보셨죠. 저는 교인이라 이런 걸 믿진 않습니다만 주술과 관련된 사고와 사건은 정말 끊이지 않고 일어납니다. 특히 저주와 관련된 사건이 자주 일어난답니다. 오늘은 주술과 저주에 얽힌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이제 겨우 7개월 된 아기가 무슨 미움을 샀길 래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7개월 유아의 몸에 바늘이 박혀 있는 이유는? 아이가 끊임없이 우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7개월 된 유아의 몸 이곳저곳에서 바늘이 발견됐다. 아기엄마는 "누군가 아기를 저주하려 바늘을 꽂은 것 같다."면서도 "범인이 누군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사건은 페루의 아레키파라는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