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정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렴치한 아르헨티나 남자, 맞아도 싸네요 이런 사람 그냥 놔두면 큰 사고 칠 게 분명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50대 남자가 이웃들에게 집단 린치, 그러니까 폭행을 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남자와 여자들이 몰려가 남자들은 주먹을 휘두르고 여자들은 욕설을 퍼부었는데요. 사정을 알고 보면 정말 이웃 주민들이 이럴 만도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의 베야비스타라는 도시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자초지종은 이랬습니다. 사진에 보면 한 남자가 벌거벗고 나오고 있죠? 바로 이 사람이 매맞을 짓을 한 남자입니다. 남자가 저런 모습으로 자택의 마당에 나왔을 때 마당엔 4살 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남자와는 가족관계라는데 손녀인지 조카인지 정확한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는군요. 아무튼 남자는 여자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벌거벗은 몸으로 말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