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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

코로나바이러스 맥주, 대박 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도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네요. 멕시코에서 가 출시될 모양입니다. 멕시코의 한 남자가 맥주상표로 를 등록했다는군요. 로 대박을 꿈꾸며 상표를 등록한 사람은 멕시코 이달고주 문화유산관리위원인 이삭 에르난데스라는 사람인데요. 멕시코의 특허청 격인 산업재산연구소(IMPI)는 최근 그의 상표등록 출원을 받아들이고 등록을 완료해주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주류용으로 상표를 등록했다는데요. 맥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등록에 든 비용은 2813페소, 원화로 14만3900원 정도니까 가 히트를 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 나는 셈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미지수입니다. 라는 유명한 맥주가 있죠. 얼마 .. 더보기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 상표등록까지 했네요 마약왕으로 불리는 호아킨 구스만. 많이 들어보셨죠? ​ 호아킨 구스만은 멕시코 시날로라에서 마약카르텔을 이끌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던 마약사범입니다. 워낙 마약사업을 크게 벌인 까닭에 마약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었는데요. 호아킨 구스만은 지난해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가 긴 터널을 통해 오토바이를 타고 탈출하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결국 다시 붙잡혀서 지금은 다시 교도소 신세를 지고 있지만요. 마약왕이라는 닉네임대로 호아킨 구스만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들여 호화로운 생활을 했다는데요. ​ 호아킨 구스만이 브랜드로 나온다고 합니다. 마약왕이면 명품을 즐겼을 텐데 혹시 명품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호아킨 구사만의 딸과 2명의 내연녀가 최근 호아킨 구스만이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했습니다. 멕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