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인대회 나가는 장애인 여성 "두 팔 없어요^^" 두 팔이 없는 장애인이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멕시코 여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는 선천적 장애인인 그녀는 대학을 마치고 미인대회까지 나가며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데요. 인생에 대한 열정은 진짜 본이 되네요. 장애인이지만 전혀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고 있는, 그래서 너무 멋진 가브리엘라 몰리나의 이야기입니다. 올해 24살인 몰리나는 어엿한 학사입니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는데 최근에 졸업을 했다네요. 그런데 다시 대학공부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대학원이 아니라 대학을 다시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그가 택한 전공은 범죄학이라고 합니다. "공부가 더 하고 싶다" 뜨거운 학구열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