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말 초절정 개미허리네요! 베네수엘라 미녀 모델 흔히 허리가 가는 사람에게 개미허리라고 하는데요. 정말 개미허리 미인이 있네요. 최근에 중남미 언론뿐 아니라 유럽 언론에까지 소개되면서 국제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모델 알레이라 아벤다뇨(27)가 실존하는 개미허리의 주인공입니다. 얼마나 허리가 가늘면 개미허리라고 하냐고요... 궁금하시죠. 사진 보세요. 포토샵 아닙니다. 실제로 허리가 이렇답니다. 아벤다뇨의 허리는 52cm라고 합니다. 반으로 접으면 26cm인데 허리가 위에서 보면 타원형이니까 사진을 찍으면 저렇게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아반다뇨의 몸을 보면 "아! 바비인형이 기형(?)이 아니었구나. 실제로 저런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있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겠는데요. 아벤다뇨는 어떻게 저런 허리를 갖게 됐을까요? .. 더보기 성형수술 싸게 하려다 읽은 건 목숨 성형관광이라는 게 유행이랍니다.성형관광. 말 그대로 성형을 위한 관광입니다. 이유는 많겠죠. 수술실력이 높다든가 비용이 저렴하다든가... 하지만 이게 조심할 일이네요. 비용은 최대한 아끼면서 아름다움을 얻으려 한 여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중미의 여자가 미국에 살다가 중미로 내려가 수술을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병원은 그 나라에선 꽤 유명한 병원이라고 합니다.사인이 폐색전증이라고 하는데 의료사고 시비가 붙었습니다.최근에 제가 쓴 기사입니다. "절반값" 알뜰 성형관광이 죽음으로... 알뜰하게 미녀가 되려던 여자가 돈을 아끼다 목숨을 잃었다. 그녀가 아끼려 한 돈은 600만원 정도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비벌리 브리뇨니(28)는 일찌감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