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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라 로쿠소

리오넬 메시의 처제가 미모의 여의사였네요 요즘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이 있다면 아마 이 여자가 아닐까 싶네요.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처제 카를라 로쿠소(30)입니다. 카를라 로쿠소는 귀여운 외모에 공부까지 잘 한 재원이라 특히 세간의 관심이 높은데요. 싱글이 됐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메시의 부인인 언니 안토넬라 로쿠소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이 여자가 바로 카를라 로쿠소인데요. 안토넬라 로쿠소는 3자매 중 가운데, 그러니까 2녀입니다. 안토넬라 로쿠소에게는 언니 파울라 로쿠소, 동생 카를라 로쿠소가 있어요. 사진이 증명하는 것처럼 카를라 로쿠소는 언니 안토넬라 로쿠소 못지않은 미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불과 4년 전까지만 해도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 더보기
메시의 장인, 어떤 사람일까요? 30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리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30)의 결혼식을 아르헨티나 언론은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아르헨티나 출신의 월드스타(?)라면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메시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메시가 결혼식을 올린다니 아르헨티나 전국이 떠들썩한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 하지만 차분하게 결혼식을 기다려 관심을 끄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메시의 장인입니다. ​​ ​ ​ 메시의 장인은 로사리오에서 생필품 도매업을 하는데요. 딸 안토넬라와 메시의 결혼식이 임박했지만 일상은 달라진 게 없다고 합니다. ​ 매장에 나가서 물건 받고 ​장사하고 취미인 테니스도 치면서 말이죠. ​ 메시의 장인은 호세 로쿠소입니다. 부인 파트리시아 블랑코와 결혼해 딸만 셋을 두었는데요. 메시.. 더보기
메시 아들, 축구스쿨에 입학하다 티아고 메시는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의 아들입니다. 티아고는 며칠 전 만 4살이 됐는데요. 티아고가 드디어 축구공을 차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차범금에서 차두리로 이어진 축구명가가 있죠. 축구천재 메시에겐 왠지 특별한(?) 축구 DNA가 흐르고 있을 것 같은데... 축구 DNA는 과연 대물림될 수 있을까요? 메시 부자입니다. 아들은 아빠보다는 엄마를 닮은 것 같아요. 티아고는 최근 FC 바르셀로나가 개설한 축구스쿨에 입학했습니다. 메시의 아들이 공식적으로 축구계에 데뷔를 한 셈입니다. 티아고는 축구공과의 만남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아빠 메시가 들어가라고 해서 축구스쿨에 입학을 하긴 했는데... 왠지 축구공과 친해보이지는 않죠? 티아고는 축구에 그닥 관심을 보이진 않는.. 더보기
안토넬라 로쿠소 "메시야, 사랑해~" 2웡14일 밸런타인데이가 바로 얼마 전이었는데요. 중남미 출신 축구스타들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면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온라인에 넘치는 사진 중 중남미 언론이 최고로 꼽은 건 바로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의 사진이었습니다.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가 메시에게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인데요.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소의 키스 사진은 밸런타인데이에 공개된 가장 핫한 사진으로도 뽑혔답니다.(물론 제가 뽑은 게 아니고 중남미 언론의 평가였습니다.) ​ ​바로 이 사진이에요. ​ 사진을 공개한 건 메시의 부인 로쿠소였습니다. 로쿠소는 사진을 SNS에 공개하면서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라는 메시지까지 곁들였네요. ​ 밸런타인데이에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또 있습니다. 2탄 사진이에요.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