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86시간 조크 말하기 세계신, 덤으로 프로포즈까지 콜롬비아에서 정말 재미있는 기네스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개그맨이 날밤을 세우면서 조크를 쏟아냈는데요. 자그마치 86시간 동안 조크를 연발하면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조크로 기네스기록을 세웠으니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재미 있는 세계기록인데요. 그의 기네스 도전기는 프로포즈를 겸해 또 다른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기네스기록을 세운 화제의 인물은 콜롬비아의 개그맨 호세 오르도녜스입니다. 위의 진 속 남자에요. 직업이 개그맨이라서 그런지 생김새도 유쾌해 보이죠? 오르도녜스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백화점에서 기네스기록에 도전했습니다. 백화점에 경기장(?)이 설치된 셈이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계하는 매체가 많아 테이블 앞에는 마이크가 몰려 있습니다. 오르도녜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