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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남친 켄'의 굴욕적 비키니 자태 이 사람은 항상 말썽이 많습니다. 살아 있는 라는 캔 말입니다. 아! 이젠 더 이상 이 사람을 캔이라고 부르면 안 되겠군요. 이름을 바꾼 지 오래됐으니까요. 그런데 이름만 바꾼 게 아닙니다. 성전환까지 했으니까요. 이제 살아 있는 가 된 것인가요? 캔의 새로운 이름은 입니다. 캔은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고 트랜스젠더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곤 캔에서 제시카로 개명을 했죠. 그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를 여자로 생각하곤 했다"고 했는데요. 아무튼 꿈을 이룬 셈입니다. 여자가 된 캔은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또 성형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엔 비키니를 입고 여자로 변신한 자신을 자랑하다가 곤욕을 치렀습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찍은 2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글쎄요... 이걸 아름답다고 해야 할지... 트랜스젠.. 더보기
리오넬 메시에게 이런 손재주도 있었군요 세계에서 가장 발재간 좋은 사람이라면 누가 있을까요? 기준이 워낙 많겠지만 축구공 다루는 솜씨를 말하는 것이라면 자타가 공인하는 정상급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도 분명 최고의 발재간을 가진 사람 중 하나로 꼽힐 거예요. 상대편 골대를 향해 치고 들어가면서 요리조리 살짝살짝 가볍게 수비수를 제치는 메시를 보면 정말 발재간은 하나는 타고났구나 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하.지.만! 메시에겐 발재간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메시에겐 깜짝 놀랄 만한 손재주도 있답니다. 메시가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펩시콜라 캔을 2개 손에 들고 있는데요. 캔을 바라보는 메시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죠? 혹시 무슨 마술이라도 부리려는 것 아닐까요? 메시가 과연 어떤 손재주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