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중생이 엄마시신에 향수 뿌린 이유 남미 페루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10대 소녀가 사망한 엄마의 시신과 한 집에서 살다가 들통이 난 겁니다. 소녀에겐 아빠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츠헤이머를 앓고 있는 바람에 부인의 사망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페루 라 몰리나라는 곳이었어요. 스테파니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14살 소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탈선 정도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혐의가 끔찍합니다. 엄마를 살해한 용의자로 잡힌 겁니다. 일단 기사부터 보실게요. 최근에 쓴 기사입니다. 10대 소녀, 죽은 엄마와 2개월 동안 한집 생활 10대 소녀가 엄마의 시신과 2달 넘게 생활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소녀는 엄마의 죽음을 숨긴 채 친구까지 집으로 불러들이는 등 정상생활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