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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코

인육까지 먹는 극악 멕시코 카르텔 극치에 달하는 잔악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네요. 멕시코 범죄 카르텔이 인육을 먹는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멕시코 범죄 카르텔의 카니발리즘(인육 먹기)은 그간 말로만 전해져왔는데요. 이번에 카니발리즘을 입증하는 동영상이 발견된 것입니다. 동영상에는 사람의 인육을, 그것도 생으로 먹는 멕시코 카르텔의 조직원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은 모두 네 사람입니다. 잔인하고 포악하기로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 의 조직원 3명,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에게 붙잡혀 있는 남자 1명이 보입니다. 은 와 함께 멕시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범죄 카르텔입니다.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죠. 영상을 보면 카르텔에 붙잡힌 남자는 팬티만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있고요.. 더보기
총 세워 놓고 치료받는 멕시코시티 치안장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치안장관 오마르 가르시아 아르푸치가 괴한들로부터 총격테러를 당해 입원 중입니다. 멕시코 연방정부의 금융정보국장 산티아고 니에토 카스티요는 입원 중인 아르푸치를 찾아가 위로했는데요. 이때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환자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 아르푸치 장관입니다. 소파에 앉은 사람은 병문안을 간 카스티요 국장이고요.(너무 당연한 설명인가요? ㅎㅎ) 그런데 사진에 뭔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병원에선 구경하기 힘든 물건(?) 입원실 한 구석에 놓여 있습니다. 동그라미 안에 있는 바로 이것인데요. 창가 쪽 모퉁이 벽에 살짝 기대어 세워져 있는 건 바로 자동소총입니다. 그 밑으론 검은색 무언가가 또 있는데요. 이건 방탄조끼로 추정됩니다. 괴한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