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플루언서

미모의 브라질 간호사, 소득 30배 증가한 비결 미모의 전직 브라질 간호사가 직장을 때려치운 후 소득이 30배 늘어나는 대박을 내 화제입니다. 여자는 코로나19의 덕을 톡톡히 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코로나19로 터진 대박?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살고 있는 멜리사 라메이라가 화제의 간호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백의천사가 꿈이었던 그는 열심히 공부해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는 실망을 거듭했다고 해요. 처우(월급)가 열악한 데다 근무환경까지 형편없었기 때문입니다. 라메이라는 꿈과 현실 사이에 괴리가 컸다고 했는데요. 그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선택한 간호사라는 직업에 회의감을 갖게 됐다고 해요. 고생해서 이룬 꿈인데.. 회의감이라니... 그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 더보기
브라질 인플루언서의 이중생활 왕성한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주목을 받던 브라질의 미녀 인플루언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격적이게도 그의 혐의는 보이스피싱이었는데요. 인플루언서와 보이스피싱으로 이중생활을 하다가 꼬리를 잡힌 셈입니다. 그는 여자들로만 구성된 보이스피싱 조직을 이끌던 여자두목(?)이었습니다. 위의 사진 속 인물이 바로 이중생활을 하던 인플루언서 안나 소우사 산토스(32)입니다. 산토스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무대로 활동해왔는데요. 그의 계정인 화려한 파티, 낭만이 넘치는 해변, 고급 요트 등에서 찍은 사진이 넘쳤습니다.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정말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호화생활을 하던 여자였던 겁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로 소개했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연출되지 않은 것이라는 메시지였죠. 1만3000명에 달하는 팔로워들이.. 더보기
엉덩이 성형한 미녀 모델의 갑작스런 죽음 최고의 뒤태 미인을 꿈꿨던 것일까요? 엉덩이성형을 한 멕시코의 미녀 모델이 엉덩이성형 부작용으로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이제 겨우 29살 된 젊은 여성인데 성형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다니.... 예쁜 엉덩이 욕심만 부리지 않았다면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이라 안타깝네요. 멕시코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했던 모델 호셀린 카노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여성입니다. 카노는 12월 초 멕시코에서 콜롬비아로 날아가 엉덩이성형을 했는데요. 지난 7일 갑자기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의 사망 소식은 SNS를 통해 먼저 알려졌는데요.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된 건 17일이었습니다. 유튜브에는 카노의 장례식 영상까지 돌고 있습니다. 카노의 시신이 누워 있는 관의 뚜껑을 열어놓고 신부님이 작별미사(?)를 집례하고 있는 영상인데.. 더보기
앙상하게 마른 아르헨티나 미녀 인스타그래머 "말라도 너무 말랐다" 사진을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아르헨티나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델피 페라리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페라리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인스타그래머입니다. 매혹적인 금발에 초록색 눈동자, 갸름하고 균형 잡힌 얼굴 등등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미녀죠^^ 그래서 평범한 일반인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인기는 하늘을 찌릅니다. 화보 같은 그녀의 사진 1장, 1장에 열광하는 팔로워가 46만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최근 논란에 휘말렸어요. 너무 마른 몸매가 드러나면서 말입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는 지금 여름이 한창이죠. 그래서 바닷가마다 피서객이 넘칩니다. 페라리는 아르헨티나의 이웃나라 우루과이의 유명한 해안도시 푼타델에스테로 피서를 갔는데요. 거기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