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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반려견 공격하는 괴물의 정체는? 아르헨티나 산타페주에 있는 한 지방 마을에 반려견을 공격하는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사람을 공격할지도 몰라 ​주민들은 저녁시간대 외출까지 꺼리고 있다는데요. 녀석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토토라스라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요. 녀석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까지 했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예요. ​​​​사진만 봐도 왠지 공포감을 자아내는 모습입니다.​굉장히 사나울 것 같구요. 누군가를 만나면 이빨을 드러내고 바로 달려들 것 같아요. 길에서 만난다면 정말 무섭겠어요. 개와 비슷하지만 신체 비율을 보면 분명 개는 아닌 것 같아요. ​​녀석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녀석은 이미 반려견을 두 마리나 죽였는데요. 첫 희생물이 된 건 맹견으로 유명한 핏불테리어였습니다. 두 번째로 목숨을 잃은 건.. 더보기
남미 타투왕의 흉측한 악마의 모습! 남미에 가면 정말 괴물 같은 타투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악마라는 섬뜩한 별명을 가진 콜롬비아 출신의 남자 카임 모르티스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모르티스가 최근 볼리비아에서 열린 타투 컨벤션에 특별게스트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 타투와 실리콘 임플란트로 괴물 같은 ​모습엔 변한 게 없네요. ​ ​ ​타투왕이 컨벤션에 등장하니 자연히 기자들이 따라붙었습니다. ​ 타투왕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을 '하이브리드'라고 불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간 반, 동물 반인 생명체로 봐달라는 것인데요. ​ 그가 이렇게 주문한 데는 나름 이유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한 타투와 실리콘 임플란트는 모두 동물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 "악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거든요" 이렇게 덧붙였는데 맞는 말 같기도.. 더보기
칠레 호수에서 헤엄치는 괴생명체 와인으로 한국인에게도 이제 친근한 나라가 된 칠레의 한 호수에서 괴물이 목격됐습니다. 직전 포스트가 전설의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추파카브라가 육지 괴물이라면 이번 포스트의 주인공은 해상 괴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목격자는 평범한 주민이었습니다. 호수에 놀러갔다가 상체를 약간 보이면서 헤엄을 치는 괴물체를 목격했습니다. 마침 여자는 캠코더로 호수 경치를 찍고 있었는데요. 유유히 헤엄을 치는 괴물체가 캠코더에 찍혔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여자는 이동하는 괴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캠코더를 돌리면서 "뭐야?"라고 말합니다. 기사부터 읽으시고 동영상도 보실게요. 칠레판 네스호 네시 출현?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체가 칠레에서 목격됐다. 괴물체의 존재는 동영상이 동영상 공유사이트에 오르면서 세상에 .. 더보기
전설의 흡혈괴물 추파카브라, 정말 잡힌 것일까? 추파카브라에 대해 들어보신 분 많으실 거에요. 추파카브라는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전설의 흡혈 괴물입니다. 동물세계의 뱀파이어인 셈이에요. 물론 추파카브라의 실체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설만 무성한 설인처럼 아직은 전설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증거자료(?)가 있다는 주장이 부쩍 많아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추파카브라의 미이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추파카브라를 사살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옵니다. 차례로 보실게요 먼저 아르헨티나의 추파카브라 미이라에 대한 소식부터 볼게요. 2013년 9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쓴 기사에요. "이게 바로 추파카브라 유골!" 아르헨 여성 미이라 공개 추파카브라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헨티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