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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핸드폰 받고 여동생 처녀성 팔아넘긴 언니 인터넷을 통해 처녀성을 경매에 붙이는 사건이 종종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곤 하죠.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25살 언니가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넘긴 사건이라 더욱 충격적입니다. 게다가 이 언니가 받은 대가는 핸드폰 1대와 약간이 돈이 전부였어요.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콜롬비아 북동부의 아구아치아라는 지방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12살 여동생의 처녀성을 팔아먹은 25살 언니는 레즈비언이었습니다. 그의 연인인 21살 여자도 공범으로 처음부터 이 범죄에 가담했는데요. 사실 범죄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SNS에서 한 남자와 접촉해 대가를 받고 12살 여동생과 잠자리를 갖도록 해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핸드폰이 탐나고, 얼마나 돈을 더 얹어준다.. 더보기
14살 아르헨티나 소녀의 임신, 친오빠 짓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14살 소녀가 아기를 낳았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이었는데요. 충격적인 건 아빠가 30살 친오빠였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 때문에 또 다른 성폭행사건이 밝혀졌는데요. 범인은 또 다른 친오빠, 피해자는 또 다른 여동생이었습니다. 약간 복잡한가요? 이제 정리를 해보기로 하죠. 아르헨티나 투쿠만주의 아길라레스라는 곳에서 벌어진 인면수심 성폭행사건인데요. 가해자는 30살 오빠, 피해자는 14살 여동생입니다. 오빠는 무려 16살이나 어린 여동생을 성폭행해 임신까지 시켰습니다. 오빠는 그간 상습적으로 여동생을 성폭행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성추행으로 시작한 게 결국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하는군요. 14살 여동생은 지난해 말 오빠의 아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배가 불러오더니 결국 올해 7월 아기.. 더보기
네덜란드 여왕은 아르헨티나 출신 외국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6일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장례식은 9~10일 열리는데요.​네덜란드 국왕 일가족이 이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황급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기로 했네요. ​아르헨티나 여성이 사망했는데 네덜란드 국왕 일가족이 달려온다... 뭔가 이상하죠? 이유가 있답니다. 지금의 네덜란드 왕비 막시마 소레기에타는 아르헨티나 여성입니다. ​사망한 여성은 왕비의 막내 여동생이었어요. ​​​​​사망한 여성은 이네스 소레기에타로 올해 33살이었어요.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카바지토라는 동네에 있는 자택 아파트에서 목숨을 끊었는데요. ​카바지토는 한국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네덜란드 왕비의 동생이 한인들의 이웃이었다니 참 세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