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스위스전에서 맹활약한 3인방의 초콜릿 복근이 화제입니다.
리오넬 메시와 앙헬 디마리아, 라베시가 나란히 찍은 사진이 1일 공개됐습니다.사진은 아르헨티나가 16강에서 스위스를 1대0으로 꺾은 뒤 메시, 디마리아, 라베시가 다정하게 라커룸에서 찍은 건데요.
사진부터 볼까요?
상의를 벗어버린 축구스타 세 사람의 환한 얼굴^^ 평소엔 보기 힘든 사진인데요. 세 사람의 복근이 정말 부러울 정도네요^^
라베시는 이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꿈은 계속 된다!"
화제의 사진이 SNS에 오르자마자 8만6000여 명이 '좋아요'를 꾹 눌렀다고 하네요.
'중남미세상 > ▶ 관심집중 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마르, 플레이보이와 싸워 이겼다 (0) | 2014.07.09 |
---|---|
리무진 타고 월드컵 여행~ (0) | 2014.07.08 |
리무진으로 남미에서 북미까지 고고씽~ (0) | 2014.06.30 |
절도범 잡은 브라질 배트맨 (0) | 2014.06.24 |
마추픽추로 가는 비밀(?) 통로 발견 (0) | 201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