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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세상/▶ 관심집중 화제

메시, 초콜릿 복근 화제!

아르헨티나-스위스전에서 맹활약한 3인방의 초콜릿 복근이 화제입니다.

리오넬 메시와 앙헬 디마리아, 라베시가 나란히 찍은 사진이 1일 공개됐습니다.사진은 아르헨티나가 16강에서 스위스를 1대0으로 꺾은 뒤 메시, 디마리아, 라베시가 다정하게 라커룸에서 찍은 건데요.

사진부터 볼까요?

  



상의를 벗어버린 축구스타 세 사람의 환한 얼굴^^ 평소엔 보기 힘든 사진인데요. 세 사람의 복근이 정말 부러울 정도네요^^

라베시는 이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서 이런 글을 적었습니다.

"꿈은 계속 된다!"

화제의 사진이 SNS에 오르자마자 8만6000여 명이 '좋아요'를 꾹 눌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