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메시, 마지막 재활 돌입!

부상한 리오넬 메시의 근황, 궁금한 분 많으시죠? 따끈따끈한 메시의 소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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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드디어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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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무릎 부상을 당한 메시는 그간 3단계 계획에 따라 치료와 재활을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치료과정인 1단계와 2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단계가 남았는데요. 3단계는 본격적인 재활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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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메시는 11월 두 번째 주부터 몰풀기 달리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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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최근에 검진을 받고 부상한 왼쪽 무릎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의료진은 달리기를 시작해도 좋다는 판정을 내렸답니다^^

 

<메시가 공개한 사진이에요. 이게 깁스인가요? 옆에는 목발도 보입니다.> 

 

 

메시는 지난 9월 27일 라스 팔마스와의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메시를 사랑하는 팬들이 참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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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전입니다. 메시는 자신의 상태를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위의의 사진을 공개했어요. 부상한 왼쪽 다리에 깁스 비슷한 장치를 끼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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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자신도 꽤나 답답했을 텐데 표정만은 밝았습니다. 그런 메시에게 전 세계 팬들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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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치료와 재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니 이제 예전처럼 그라운드를 누비는 메시를 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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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메시를 볼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메시가 본격적인 재활을 앞두게 되면서 메시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시가 '엘클라시코'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초미의 관심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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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재활치료가 진행된다면 메시는 3주 내 팀에 복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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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시의 엘클라시코 출전과 관련해 바르셀로나와 의료진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합니다. 부상한 메시가 100% 회복되지 않는 한 무리하게 엘클라시코에 내보내진 않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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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메시의 복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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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메시를 기대해봅니다~